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방법은 전용 앱 설치부터 시작합니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최초 1회 본인확인을 마친 뒤 비밀번호 4자리나 생체인증을 등록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발급됩니다. 병원 접수대 앞에서 신분증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챘어도 즉시 다운로드받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캡처한 화면은 인정받지 못하며, 신분증이나 앱 없이 진료를 받으면 당일 진료비를 전액 본인부담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방법 핵심 요약
- 앱 이름: 「모바일 건강보험증」, 국민건강보험공단 발급·무료
- 발급 조건: 본인 명의 휴대전화, 아이폰은 iOS 15 이상
- 발급 순서: 설치 → 개인 선택 → 본인확인 → 비밀번호 4자리 또는 생체인증
- 유효기간: 3년, 지나면 재발급
- 제시 방법: 하단 「QR제출」 탭 → 「QR제출하기」, 캡처 화면은 불가
- 신분증 없이 진료: 그날 전액 본인부담, 14일 이내 그 병원에서 정산 (2026년 9월 기준)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방법, 앱에서 어떻게 받나요?
스토어에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앱을 받아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본인확인을 마치면 그 자리에서 발급이 끝납니다. 발급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고 수수료는 없습니다. 병원 접수대 앞에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어떤 앱을 깔아야 하나요?

「모바일 건강보험증」이라는 명칭의 전용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타 앱인 건강보험25시(구 The건강보험 앱) 내 부가 메뉴가 아닙니다.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방법을 검색하다 보면 공단 앱 내부에서 찾으라는 과거 정보가 섞여 나오지만, 현재는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별도로 올라온 독립 앱입니다.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과도 명확히 구별됩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방법은 해당 앱에서 처리하고, 병원 접수는 공단 전용 앱을 이용합니다.
앱 깔고 발급받는 순서


- 스토어에서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검색해 설치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린 앱이고 무료입니다
- 앱을 열고 「개인」을 선택합니다: 병·의원 직원이 쓰는 요양기관용 화면과 다릅니다
-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문자를 받아 최초 1회 본인확인을 마칩니다
- 비밀번호 4자리 또는 생체인증을 등록합니다
- 하단 「건강보험증」 탭을 누릅니다: 「모바일 건강보험증」 화면에 자격 구분과 성명·생년월일·증번호·조회일자가 뜨면 발급이 끝난 것입니다
아이폰은 iOS 15 이상이어야 하고, 안드로이드와 절차는 같습니다. 화면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까지 5개 언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자주 소지하는 대표 휴대전화에서 마지막으로 인증을 마쳐두어야 현장에서 차질이 없습니다.
폰을 바꾸면 다시 받아야 하나요?
새 휴대전화에서 본인확인을 다시 거쳐야 그 기기에서 증이 열립니다. 앱을 옮겨 담는 방식이 아니라 새 기기에서 처음부터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 폰을 바꿨을 때: 새 기기에 앱을 설치하고 본인확인을 다시 합니다
-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 인증서를 재발급받고, 하단 「더보기」 탭의 앱 초기화로 처음부터 다시 등록합니다
- 3년이 지났을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은 유효기간이 3년이라 만료되면 앱에서 재발급받습니다
병원 신분증 없을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으로 접수되나요?
접수됩니다. 모바일 건강보험증은 보건복지부가 본인확인 수단으로 인정하는 전자신분증입니다. 앱 화면이나 QR코드를 제시하면 접수대에서 본인확인을 마치고 건강보험 혜택을 그대로 받습니다. 보건복지부 역시 신분증을 지참하지 못했을 때 이 앱을 활용하라고 안내합니다.
앱이 깔려 있지 않아도 지레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만 있다면 창구 앞에서 바로 다운로드받아 당일 진료에 적용합니다. 단, 문자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접수 차례가 오기 전에 미리 앱을 켜두는 편이 수월합니다.
병원에서 쓰는 순서

- 접수 차례가 오기 전에 앱을 열고 하단 「QR제출」 탭을 누릅니다
- 「건강보험 자격·본인확인 QR」 카드의 「QR제출하기」를 누릅니다: 「QR코드 제출」 화면에 QR코드와 「접수처에 보여주세요.」 안내가 함께 뜹니다
- 이 화면을 접수처에 내밉니다: 직원이 요양기관용 화면의 「QR스캔」으로 카메라를 대어 읽습니다
- 스캔 장비가 없는 의원이라면 하단 「건강보험증」 탭으로 넘어가 성명·생년월일·증번호·조회일자가 적힌 증 화면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약국은 병원에서 본인확인을 마치고 받은 처방전으로 약을 받을 때 본인확인 예외라 신분증을 따로 묻지 않습니다.
캡처 화면은 왜 안 되나요?
보안 정책상 앱 화면 자체의 캡처 기능이 막혀 있고, 보건복지부도 신분증 사본은 전자신분증이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모바일 건강보험증 QR 역시 미리 찍어 둔 이미지로는 접수되지 않아, 접수 시점에 맞춰 앱을 직접 실행해 보여주어야 합니다.
오른쪽으로 화면을 넘기면 나오는 바코드를 접수대 스캐너에 찍어도 됩니다. 캡처한 이미지나 신분증 촬영 사진은 일절 인정하지 않습니다.
신분증 없이 병원에서 진료받으면 진료비를 얼마나 내나요?
당일은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한 채 진료비 전액을 지불합니다. 평소 내던 본인부담금에 공단 부담금까지 더해지므로, 동네 의원은 평소 지출액의 약 3.3배, 병원은 약 2.5배, 종합병원은 약 2배를 창구에서 결제해야 합니다.
| 진료받은 곳 | 평소 본인부담률 | 신분증 없을 때 |
|---|---|---|
| 의원 | 30% | 평소의 약 3.3배 |
| 병원 | 40% | 약 2.5배 |
| 종합병원 | 50% | 약 2배 |
| 상급종합병원 | 진찰료 전액 + 나머지 60% | 두 배 안팎 |
상급종합병원은 진찰료 전액에 나머지 진료비의 60%를 더하는 방식이라 배수로 명확히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이때 지불한 돈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14일 이내에 그 병원에 다시 가면 건강보험 적용 금액으로 다시 정산해 차액을 환급해 줍니다.
- 진료 당일: 전액 본인부담으로 결제한 후 진료비 영수증을 챙깁니다
- 14일 이내: 신분증과 영수증 등 병원이 요구하는 서류를 준비합니다
- 진료받았던 해당 병원 원무과에 방문합니다
- 건강보험을 적용한 금액으로 정산하여 차액을 돌려받습니다
서류를 제출할 장소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가 아닌 진료받은 해당 병원입니다. 공단 지사에서는 진료비를 환급해 주지 않습니다.
병원 본인확인 예외, 신분증 없어도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19세 미만은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외 규정에 해당하면 기존처럼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밝히고 접수해도 건강보험을 정상 적용받습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을 분실한 미성년자가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상황도 이 예외 항목에 포함됩니다.
| 예외 상황 | 적용 범위 |
|---|---|
| 19세 미만 | 나이 요건만 맞으면 신분증 없이 접수 |
| 같은 병원 재진 | 그 병원이 본인확인을 한 날부터 6개월 이내 |
| 약국 조제 | 처방전을 가지고 약을 받을 때 |
| 진료 의뢰·회송 | 의뢰서나 회송서를 받아 옮겨 갈 때 |
| 응급환자 | 응급의료법에서 정한 응급환자 |
| 거동이 어려운 경우 | 중증장애인, 장기요양자, 임산부 |
6개월 기간은 최초 진료일이 아닌, 해당 병원이 본인 여부와 자격을 마지막으로 확인한 날부터 계산합니다.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 입원 기간 전체와 퇴원일 기준 6개월까지 예외를 적용합니다. 6개월이 경과했다면 동일한 병원이라 하더라도 신분증을 다시 제시해야 합니다.
신분증 지참 및 확인이 필요한 장소는 진료를 접수하는 병원 창구입니다.
병원에서 인정되는 신분증은 어디까지인가요?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이 발급하고, 사진이 부착되어 있으며, 주민등록번호나 외국인등록번호가 명시된 실물 신분증이어야 합니다. 학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은 해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병원 창구에서 수용하지 않습니다. 유효기간이 적힌 증명서라면 명시된 기간이 남아있어야 효력을 갖습니다.
| 수단 | 병원 본인확인 |
|---|---|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 인정 |
| 건강보험증,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 인정 |
| 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영주증 | 인정 |
| 모바일 건강보험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PASS 주민등록증 확인서비스 | 인정 |
|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PASS·네이버·카카오) | 인정 |
| 통신사·카드사·은행 본인확인 서비스 | 인정 |
| 학생증, 각종 자격증, 주민등록등본 | 불인정 |
| 신분증 캡처 화면, 신분증 사진 | 불인정 |
모바일 신분증 역시 정식 수단으로 인정합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방법에 따라 이미 등록해 둔 상태라면 창구에서 해당 화면을 제시하면 됩니다.
건강보험증 사본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도 많으나, 사본 형태는 어떤 방식이든 본인확인 수단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종이 형태의 건강보험증이 필요하다면 정부24를 통해 재발급을 신청해야 합니다.
병원 신분증 확인 과태료는 누가 내나요?
의료기관이 부담합니다. 환자의 본인확인 절차를 누락한 병원과 약국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병원·약국: 본인확인을 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환자: 과태료는 없고, 그날 진료비를 건강보험 없이 전액 본인부담으로 결제
접수 창구에서 신분증 제시를 엄격히 요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확인을 생략했다가 병원 측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므로, 개인적 사정을 설명하더라도 예외를 적용해 주기 어렵습니다.
부정하게 적용받은 진료비 역시 전액 환수 조치됩니다. 당일 전액 본인부담으로 결제한 후 추후 정산받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방법 자주 묻는 질문
Q. 부모님 폰에 대신 깔아드려도 되나요?
불가능합니다. 타인 명의 도용을 방지하고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만 정상 설치됩니다.
이 앱으로는 피부양자의 본인확인도 불가능하므로, 가족 구성원 각자 본인 단말기에 앱을 설치해 제시해야 합니다.
Q. 폰을 바꾸면 다시 발급받아야 하나요?
새 단말기에서 본인확인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앱이 활성화됩니다.
비밀번호를 분실했다면 인증서를 재발급받아야 하며, 「더보기」 메뉴의 앱 초기화 기능을 통해 처음부터 재등록할 수 있습니다.
Q. 모바일 건강보험증 유효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3년입니다.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앱에서 재발급받아야 병원 제출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급한 지 오래되었다면 병원 방문 전 앱을 실행해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은행이나 술집 성인인증에도 쓸 수 있나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병원과 약국에서 진료 접수 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전용 수단입니다.
금융 거래나 관공서 신원 확인에는 효력이 없습니다. 이름이 유사할 뿐 일반 모바일 신분증과는 다른 체계입니다.
Q. 아이폰인데 앱이 설치되지 않습니다.
iOS 15 미만 버전에서는 앱 이용이 제한됩니다.
운영체제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후 다시 설치하면 안드로이드와 동일한 절차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Q. 한국말이 서툰 가족도 쓸 수 있나요?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까지 총 5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외국인등록증이나 국내거소신고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실물 신분증으로도 정상 접수할 수 있습니다.
후기
앱을 받아두고도 창구 앞에서 캡처한 이미지 화면을 제시했다가 제지당하고 앱을 다시 켜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방법 정리하면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방법은 전용 앱을 설치해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본인확인을 거친 후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마무리됩니다. 건강보험25시와는 별개의 독립 앱이라는 점, 캡처 이미지 화면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 두 가지만 기억하면 창구 접수에서 차질이 없습니다.
신분증과 앱을 모두 지참하지 못한 상태로 진료받았다면 당일 진료비는 전액 본인부담으로 지불하고, 14일 이내에 신분증과 영수증을 챙겨 해당 병원에 방문하면 차액을 돌려받습니다.
19세 미만이거나 동일 의료기관에서 6개월 이내 재진을 받는 경우 등 예외 규정도 존재하므로 본인의 상황을 우선 확인해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본인확인 인정 수단과 예외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보건복지부 안내 지침을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5월 20일부터 병·의원 진료 시 신분증을 챙겨주세요」 보도자료 (2024.05.17.)
-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 설명자료 안내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의 범위 및 비용부담」 본인부담률 안내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깜빡 잊고 병원에 신분증 가져오지 않았다면?」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