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인 사람이 지정 등록기관에서 상담을 듣고 본인이 직접 작성합니다. 신분증을 챙겨 방문해야 하며 작성과 보관은 무료입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핵심 요약
지정 등록기관을 찾아 운영시간을 확인한 뒤 신분증을 들고 본인이 방문합니다. 상담과 작성 후 기관이 등록하며, 등록 여부는 온라인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기관 찾기
지정 등록기관과 보건소 이용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기관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등록기관입니다. 보건소·보건의료원·보건지소·건강생활지원센터, 의료기관, 관련 사업을 하는 비영리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등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모든 병원이나 보건소가 등록기관인 것은 아닙니다.
-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누리집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 작성 가능 기관’으로 들어갑니다.
- 시·도와 시·군·구를 고르거나 기관명을 검색합니다. ‘내 위치보기’로 가까운 순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관을 눌러 주소·전화번호·요일별 운영시간을 보고, 예약 여부를 전화로 확인합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어느 지정 등록기관에서나 상담과 작성이 가능합니다. 보건소를 이용하려면 지역 검색으로 지정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보건소별 상담시간과 예약 방식은 다릅니다.

주말 작성 가능 여부 (잠실 근처 예시)
잠실 근처 등록기관 10곳을 찾아보니 토·일요일에 문을 여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 가운데 몇 곳의 상담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송파구 올림픽로 289, 2층. 월~금 0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1577-1000.
- 송파구보건소: 송파구 올림픽로 326. 월~금 13:00~15:00, 예약제이며 토요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02-2147-3408.
- 서울아산병원: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평일 09:00~16:00, 예약제이며 토요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02-3010-1147.
주말 방문이 필요하다면 등록기관 찾기에서 검색 범위를 넓혀 요일별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방문 전 전화하세요.
지정 등록기관이라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건소마다 등록기관 지정 여부와 상담시간이 다르니 방문 전에 등록기관 찾기에서 보세요. 잠실 근처 10곳에는 주말 운영 표시가 없습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방법과 작성 절차
작성 대상
19세 이상이며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도 본인 확인이 가능한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하면 작성할 수 있습니다.
등록기관 방문부터 등록 확인까지
- 지정 등록기관을 찾고 전화로 상담시간과 예약 여부를 확인합니다.
- 신분증을 들고 본인이 방문해 본인 확인을 받습니다.
- 상담자에게 연명의료 결정, 호스피스, 의향서의 효력과 변경·철회 등을 설명받습니다.
- 현장에서 종이 서식이나 태블릿으로 의향서를 작성합니다.
- 기관이 작성 후 일주일 이내에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하면 등록 확인 문자를 받습니다.
상담은 전화로 받을 수 있어도 작성할 때는 상담자와 대면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직접 작성하거나 집에서 작성한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는 방식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등록된 때부터 의향서에 법적 효력이 생기며, 실제 연명의료 유보·중단은 임종과정에 들어섰을 때 의료진의 확인 절차를 거칩니다.
기관 운영시간 확인 →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 방문 → 대면 상담·작성 → 기관 등록 순서입니다. 작성은 무료입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준비물과 본인 작성
인정되는 신분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준비물은 본인 신분증 하나입니다. 서식은 등록기관에서 설명을 들으며 작성하며, 누리집에 있는 서식은 예시용입니다.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합니다.
- 대한민국 여권: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구여권만 인정됩니다.
-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주민등록번호와 주소가 기재돼 있어야 합니다.
- 외국인등록증: 외국인 본인 확인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았더라도 주민등록번호와 사진으로 본인 확인이 된다면 신분증 사본이나 신분증을 찍은 사진도 인정됩니다.
가족 대리 작성과 거동이 불편한 경우
부모·자녀·형제 등 가족이 대신 작성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않았거나 자발적인 의사가 아니었다면 처음부터 효력이 없습니다.
글씨를 쓰기 어려워도 본인의 의사가 명확하다면 녹화·녹취로 의향을 확인하고 상담자나 보호자가 기본 정보를 대신 적을 수 있습니다. 서명이 어렵다면 녹화·녹취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면 출장 방문 상담을 하는지 등록기관에 문의하세요. 기관에 공식 접수된 요청에 따라 상담자 2명이 방문하며 가족·지인·요양보호사 등의 동석이 필요합니다. 방문 시 본인의 의사소통과 인지능력을 먼저 확인합니다.
본인 확인용 신분증을 준비하세요. 가족의 대리 작성은 허용되지 않으며, 직접 쓰거나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는 별도 방식이 있습니다.
등록 후 카드 수령·조회·변경
등록카드 수령
작성할 때 등록증 발급 신청 여부를 고릅니다. 실물 등록카드는 등록 후 약 30일 전후 일반우편으로 배송되며, 모바일 등록증을 선택하면 조회 링크가 문자로 옵니다. 두 가지 모두 원하면 모바일 등록증을 먼저, 실물 카드를 이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물 카드는 창구에서 바로 주지 않고 우편으로 보냅니다.
처음에 신청하지 않았어도 나중에 등록기관에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등록카드가 없어도 시스템 등록 후 효력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등록 여부 조회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의 ‘나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조회하기’에서 회원가입 없이 휴대폰 또는 공동·금융인증서로 본인인증해 등록 여부와 등록증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을 들고 등록기관을 방문해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변경과 철회
의향서는 언제든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작성한 곳이 아니어도 지정 등록기관에 신분증을 들고 본인이 방문해 상담 후 변경 의향서를 작성하거나 철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전화로는 처리할 수 없습니다.
철회만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나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조회하기’에서 등록 이력을 확인하고 철회 신청 후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철회했다면 기존 등록카드는 폐기하세요.
실물 카드는 우편으로 받으며 카드가 없어도 등록 효력은 유지됩니다. 등록 여부는 온라인에서 조회할 수 있고, 변경은 등록기관 방문, 철회는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든 보건소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지정 등록기관인 보건소에서만 가능하므로 등록기관 찾기에서 해당 보건소를 검색하세요.
잠실 근처에서 주말에 작성할 수 있나요?
잠실 근처 등록기관 10곳에는 토·일요일 운영 표시가 없습니다. 검색 범위를 넓혀 운영시간을 보고 방문 전에 전화하세요.
가족이 대신 작성할 수 있나요?
가족도 대신 작성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대면 상담을 받고 자기 뜻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신분증 원본을 놓고 왔다면 작성할 수 없나요?
주민등록번호와 사진으로 본인 확인이 된다면 신분증 사본이나 신분증 사진도 인정됩니다.
등록카드를 창구에서 직접 받을 수 있나요?
창구에서 바로 주지 않습니다. 실물 카드는 등록 후 약 30일 전후 일반우편으로 배송되고 모바일 등록증은 문자 링크로 조회합니다.
작성한 의향서를 온라인에서 변경할 수 있나요?
변경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등록기관에 방문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철회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할 기관의 운영시간과 예약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챙기세요. 제도 이용에 관한 문의는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1855-0075로 하면 됩니다.
출처
-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 등록기관 지정 기준
-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 작성 시 유의사항
-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 조회·열람 및 활용
-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 FAQ 사전연명의료의향서
-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 FAQ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