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로 갈아타려면 기존 기후동행카드에 전환 신청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카드(K패스)를 새로 발급받아 등록해야 합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를 쓰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 카드 전환 없이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모두의카드로 바꿀 수 없지만, 충전해 둔 30일권은 만료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기권은 기존 카드에 계속 충전할 수 있으므로, 어떤 카드를 새로 발급해야 하는지와 남은 이용기간을 나눠서 확인해야 합니다.
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 핵심 요약
- 전환 신청: 별도 절차가 없으며, 모두의카드 가입과 카드 등록으로 자동 적용됩니다.
- 기존 실물카드: 모두의카드로 교체할 수 없어 새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충전한 30일권: 8월 31일까지 충전한 선불권은 9월 29일까지, 후불 할인은 9월 30일까지 적용됩니다.
- 단기권: 1·2·3·5·7일권은 계속 운영되며 기존 기후동행카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 기후동행패스: 전국형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혜택이 더해진 형태입니다.
- 환급 방식: 교통비를 먼저 결제하고,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다음 달에 환급받습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방법은 별도 신청이 아닙니다
전환 신청 기간이나 앱의 별도 전환 버튼은 없습니다. 모두의카드(K패스)에 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해 이용 중이면, 9월 1일부터 서울시민에게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기후동행패스는 별도의 새 카드 이름이 아닙니다.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서울형 지원사업입니다. 따라서 모두의카드와 기후동행패스를 각각 발급받아 두 장을 들고 다니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 만 19세 이상 시민입니다. 직장이 서울에 있더라도 주소지가 서울이 아니면 서울형 혜택 대상이 아니며, 해당 지역의 지자체 혜택이 주소지를 기준으로 자동 적용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정기권이고, 모두의카드는 이용할 때마다 금액이 쌓이는 일반 교통카드라 서로 호환되지 않습니다. 기존 카드의 구매 금액 3,000원도 환불되지 않습니다.
기후동행패스 구매와 발급 방법
실물 선불카드 구매처와 카드값
실물 선불 모두의카드는 지하철 1~8호선 역사 키오스크에서 구매하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 인근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스토리웨이에서는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카드값 3,000원은 별도입니다.
편의점 판매는 매장별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바로 구매해야 한다면 역사 키오스크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판매처와 충전처는 티머니 카드&페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두의카드 발급
모바일로 이용하려면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발급하면 됩니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는 9월 1일 오전 10시에 열렸으며, 실물카드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후불 모두의카드는 카드사에서 새로 발급
후불 기후동행카드를 쓰던 사람은 카드사에서 신용·후불 또는 체크·후불 모두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카드를 받은 뒤 모두의카드 누리집에 등록하면 익월부터 환급이 적용됩니다.
모두의카드는 27개 카드사에서 발급되며, 배송·한도·재발급·입금계좌 변경은 카드사에 문의해야 합니다. 카드사 실적을 채우지 못해도 모두의카드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K패스 카드를 쓰고 있다면 추가 발급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후동행패스 등록 방법과 충전방법
선불 실물카드나 모바일카드는 발급만 해서는 환급이 붙지 않습니다. 선불카드는 아래 두 곳에 차례로 등록해야 합니다.
- 티머니·이즐 등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등록합니다.
- 모두의카드 누리집에 회원가입한 뒤 같은 카드를 등록합니다.
- 등록이 끝난 뒤 이용한 교통비부터 적립됩니다.
먼저 모두의카드 가입과 카드 등록을 진행하려면 아래 페이지에서 대상 카드와 등록 절차를 확인하면 됩니다.
발급기관 등록은 환급계좌를 연결하는 절차이고, 모두의카드 등록은 이용할 카드를 연결하는 절차입니다. 한 곳만 등록하면 환급이 정상적으로 적립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물 선불카드는 역사 키오스크에서 구매한 뒤 충전합니다. 모바일카드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처리하며,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 충전도 종전처럼 할 수 있습니다.
쓰던 기후동행카드에서 갈아타는 방법
기존 카드를 그대로 모두의카드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정기권과 일반 교통카드는 요금 계산 방식이 달라 카드 간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계속 환급형 혜택을 이용하려면 모두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등록해야 합니다.
다만 8월 31일까지 충전한 선불 30일권은 충전분이 끝나는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 이용분까지 할인되고, 이후에는 할인만 끝날 뿐 일반 후불 교통카드 기능은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불 30일권은 9월 29일까지, 후불 기후동행카드 할인은 9월 30일까지입니다. 새 이용기간의 시작일이 9월 1일 이후인 선불 30일권은 다시 충전할 수 없었고, 시작일이 9월 1일인 경우에도 8월 27일부터 시스템상 제한됐습니다.
단기권은 기존 카드에 계속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없어진 것은 30일권이며, 1·2·3·5·7일권은 계속 운영됩니다. 모두의카드와 결합되지 않는 단기권이므로 사정상 모두의카드를 쓰기 어려운 사람은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에 단기권을 충전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시입니다.
청소년은 모두의카드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대신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청소년 인증을 하면 7일권을 13,000원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네 번 충전하면 28일을 52,000원 수준으로 이용하게 되며, 기존 청소년 30일권 55,000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환급계좌를 만들기 어렵거나 휴대폰이 없어 가입이 어려운 경우에도 단기권을 이용하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티머니에서 발급한 모두의카드는 계좌 대신 T마일리지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3만 원 페이백처럼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환급·페이백은 대상과 마감이 다릅니다. 해당 절차와 지급일은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방법과 3만원 페이백 지급일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환급 사용법과 이용 기준
기후동행패스는 기존처럼 정액을 충전해 무제한으로 타는 방식이 아닙니다.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이용분을 계산해 다음 달에 환급받는 사후 환급형입니다.
월 1일부터 말일까지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되며,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지급됩니다. 환급금은 정률형·정액형·플러스형을 비교해 가장 큰 금액이 나오는 방식으로 자동 계산됩니다.
| 구분 | 정률형 환급률 | 정액형 일반 기준금액 | 정액형 플러스 기준금액 |
|---|---|---|---|
| 일반 | 20% (한시 50%) | 62,000원 (한시 30,000원) | 100,000원 (한시 50,000원) |
| 청년·어르신·다자녀2 | 30% (한시 60%) | 55,000원 (한시 25,000원) | 90,000원 (한시 45,000원) |
| 다자녀3 | 50% (한시 80%) | 45,000원 (한시 22,000원) | 80,000원 (한시 40,000원) |
| 저소득 | 53.3% (한시 83.3%) | 45,000원 (한시 22,000원) | 80,000원 (한시 40,000원) |
위 표의 한시 금액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적용됩니다. 일반형은 3,000원 미만 대중교통을, 플러스형은 3,000원 이상 교통수단까지 포함해 계산합니다.
환급 지급일과 적립되는 교통수단
- 적립월의 다음 달에 최종 환급금이 카드사로 전달되며, 실제 입금일과 방식은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 월 초에 모두의카드 누리집이나 앱에서 지급 결과·금액·지급 카드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버스·광역버스·도시철도·광역철도·신분당선·GTX·공항철도 이용분이 적립 대상입니다.
- 시외버스·고속버스·공항버스·KTX·SRT처럼 별도 승차권을 끊는 수단은 적립되지 않습니다.
- 이용내역은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으며, 카드 이용 후 평균 2~3일, 길면 14일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혜택과 서울시민 추가 지원
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의 전국 공통 환급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형태입니다. 청년 환급 대상은 만 19~39세로 넓어졌고, 등록한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별도 인증 없이 자동 적용됩니다. 제대군인은 만 40~42세까지 할인 연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따릉이는 티머니GO에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3,000원 할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달·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등 문화·여가시설 할인도 서울시민에게 적용됩니다.
한강버스는 모두의카드에 연계되어 있지만 통합환승할인에서는 제외됩니다. 이용할 때마다 3,000원이 부과되며, 자주 이용한다면 월 10만 원 정기 상품을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에서 청년 할인을 받던 만 35~39세도 확대된 서울시 특화 혜택으로 이어집니다. 다만 종료에 따른 별도 보상이나 소급 환급 계획은 없습니다.
서울 밖 거주자는 더경기패스로 전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김포·고양·과천·구리·성남·하남·남양주 등 경기도라면 서울형 기후동행패스가 아니라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 대상입니다. 모두의카드를 발급받고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하면 되며, 지자체 혜택은 별도 가입 없이 주소지 기준으로 자동 적용됩니다.
고양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더경기패스 추가 혜택에서 제외되며, 모두의카드 기본 혜택만 계속 지원됩니다.
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 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카드에서 기후동행패스로 바꾸는 신청 기간이 있나요?
별도 전환 신청 기간은 없습니다. 모두의카드에 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하면 서울시민에게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모두의카드로 교체할 수 있나요?
교체할 수 없습니다. 두 카드는 요금 계산 방식이 달라 호환되지 않으므로, 환급형 혜택을 이용하려면 모두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8월 31일까지 충전한 30일권은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선불 30일권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9월 30일부터는 선불 30일권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단기권도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1·2·3·5·7일권은 계속 운영되며,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에 충전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범위는 서울시입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10월부터 사용할 수 없나요?
할인만 끝납니다. 9월 30일 이용분까지 할인되고, 이후에는 일반 후불 교통카드 기능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할인을 이어가려면 후불 모두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등록해야 합니다.
K패스 카드를 이미 쓰고 있으면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
이미 모두의카드를 등록해 이용 중인 서울시민이라면 추가 발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카드사를 바꾸면 환급이 끊기나요?
새 카드를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로그인 후 MY 메뉴의 내카드에서 카드변경으로 등록하면 적립이 이어지며, 카드 변경은 월 3회까지, 가입 당월에는 2회까지 가능합니다.
환급계좌가 없으면 기후동행패스를 이용할 수 없나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머니에서 발급한 모두의카드는 계좌 대신 T마일리지 포인트로 환급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로 갈아타는 핵심은 기존 카드를 억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등록하는 것입니다. 기존 30일권은 만료일까지 사용하고, 단기권은 필요할 때 기존 카드에 충전하면 됩니다.
환급률과 한시 기준금액은 적용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카드를 등록하기 전 현재 기준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 두면 됩니다.